10월 4일 밤 11시 서울역에서 부산행 무궁화호를 타고
10월 5일 새벽 4시반에 부산역에 도착!!
화단(?)위에 부산 국제영화제 라고 써있길래 기념으로 찍었는데
어째 뒤에 호텔간판이 더 잘보이는...
부산역에서 첫지하철을 타고
동백역에 있는 요트경기장에 왔다.
(요트경기장 사진은 동행자가 찍었다.)
히어로 볼려고 줄 서있는 사이 동행자 혼자 찍어놓은 사진들
해운대 밤바다..
내 뒤쪽으로 무대가 있어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유미의 별 라이브를 들으면서 찍은 사진 ㅎㅎ
아침 6시 반부터 줄서서 양도표 겨우 사서 본
옴니버스 영화 판타스틱 자살소동
감독과 배우들이 인사하러 왔었다.
관객과의 대화중
왼쪽부터 박수영 감독, 김남진, 강인형, 임춘봉, 조창호 감독, 김성호 감독
부산을 떠나 서울역에 도착해서..
근데 왜 부산->서울이 아닌 서울->부산인지?
서울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며..
시계에 주목!
새벽 5시도 안된 시간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