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연아짤

いろいろ 2008. 7. 20. 14: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서박수치라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부분 왜이래.....빙질이 어쩜어쩜 빵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고 허리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왕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복입으니 이쁘냐.

원출처 - 연아갤, 후출처 베스티즈


앗!!!!!! 느무 귀여워!!!!!!!!!!!!!!
다 똑같은 연아 표정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AND


1. 카메노이 호텔 http://www.kamenoi.com/beppu/index.ht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블룸
더블(S) 88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블디럭스
더블(L) 98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룸
트윈(S) 92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디럭스
트윈(L) 10200엔






벳부역에서 도보 4분
30분마다 호텔현관에서 벳부역까지 무료셔틀버스 운행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전실 서양식으로 욕실, 화장실 딸려있고, 따로 목욕탕과 노천탕, 사우나룸 있음.
 
2. 세이카이소 (청해장) http://www.seikaiso.com/cont/top/index.html

벳부역에서 도보 10분
라쿠텐 예약만 받는 곳. 료칸임. 노천탕, 족탕, 목욕탕 있음.
라쿠텐 플랜에 있는 요금을 보면..
다다미방에 아침, 저녁 하루 2끼 일정식 포함 1인당 8400엔~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3. 호텔 씨웨이브 벳부 http://www.beppuonsen.com/index.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미더블 78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A타입 84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B타입 105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룸이 더 넓고 야경이 보임)










벳부역에서 도보1분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전실 욕실, 화장실 설비, 인터넷 가능

4. 호텔 아서 http://www.hotel-arthur.co.jp/index.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블룸
세미더블 9240엔
더블 105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룸
트윈 이코노미 10500엔
트윈 스탠다드 1155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실 11550엔








벳부역에서 도보3분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1시
온천, 목욕탕, 사우나 있음

5. 호텔 후지요시 http://www.hotelfujiyoshi.jp/index.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블 74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탠다드 트윈 86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럭스 트윈 9400엔






벳부역에서 도보1분
전실 천연온천, 화장실, 욕실, TV는 공용
인터넷 가능, 경조식무료

6. 호텔 에일 http://www.hotel-aile.j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블 1인당 477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윈 1인당 5295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벳부역에서 도보 7분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노천탕있음

7. 하나비시 호텔 http://www.beppu-hanabishi.co.jp/syukuhaku/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양식, 화식 2인 1실 1인당 4350엔~



벳부에서 도보8분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알 수 없음-_-;
노천온천, 족탕 등이 있음


우선은 이 정도만 정리.
더 찾으면 또 나오겠지만 그건 나중에 ㅎㅎㅎ

AND

오이타

いろいろ 2008. 7. 13. 11:07

갈지 안갈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오이타콘을 위해 정보수집. ㅎㅎㅎ
일단 내가 안가더라도 회사때문에 고민하는 2양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 ㅋㅋㅋ

우리가 알아야 할건 서울-오이타 갈 수 있는 방법과
오이타콘 공연장인 비-콘 프라자 컨벤션 홀이란 곳은 큐슈 오이타현 벳부시에 있다는거.


1. 항공을 이용할때에는 인천-오이타 구간이 된다.
운항 스케쥴은 인, 아웃 둘다 화, 금, 일 하루 2번씩 주 3번
비행시간은 1시간 40분정도..

         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서트는 수, 목요일 이틀이기 때문에 화요일 인, 금요일 아웃이 제일 적합하다.
운임은 택스 비포함 왕복 30만원.
그리고 오이타공항-벳부는 공항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소요시간은 45분 요금은 1450엔.

2. 선박을 이용할때에는 부산-후쿠오카 구간이 된다.
선박은 뉴 카멜리아와 비틀-코비가 있는데, 쾌속선인 비틀-코비로 정한다.
운항 스케쥴은 수시로..
운행시간은 3시간

         11월 스케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임은 왕복 19만원.
하지만 부산까지 가는 수고가 필요하다.
서울-부산 구간은 KTX로 결정;
무궁화호는 5시간이 걸리고 대신 싸지만 KTX는 만원정도 비싸고 3시간밖에 안걸린다.
KTX 운임은 편도 4만8천원. 왕복으로는 9만6천원 = 10만원 되겠다 ㅡㅜ
그리고 배를 타고 가면 뉴 카멜리아나 비틀=코비나 똑같이 하카타항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카타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버스를 타야한다.
요금은 200엔, 소요시간은 약 20분.
하카타에서 벳부까지는 특급전철과 신칸센을 이용해야 한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요금은 3440엔.


항공과 선박을 이용할때 걸리는 총 이동시간과 비용을 계산해보면..
(비용은 우리집에서 출발할때 비용;, 적당히 올림계산, 엔은 10:1로..;;
이동시간은 편도;)
항공 : 집-인천공항 철도 9200원 or 공항리무진 3만원 / 1시간 반
         인천-오이타 30만원 + 택스 예상 15만원 / 1시간 40분
         오이타공항-벳부 3000엔 / 50분
    총 약 51만원 / 약 3시간 반~4시간
선박 : 집-서울역 2000원 / 50분
         서울역-부산 10만원 / 3시간
         부산-하카타 20만원 / 3시간
         하카타항-하카타역 400엔 / 20분
         하카타-벳부 7000엔 / 2시간
    총 약 40만원 / 약 9시간

덧. 오이타에서 카고시마가는건 특급열차+신칸센 이용해야 됨.
최저요금이 만2천엔정도, 소요시간은 4시간 20분.


혼자 신나게 찾다가 나중에 다시 찾기 귀찮아서 정리해서 올림.
밤 홀딱샜더니 정신없어서 키보드 쳐지는대로 막 썼다;
약 10만원 차이에 시간은 반밖에 안걸리니 비행시간 맞으면 비행기 타는게 몸이 편할듯 ㅎㅎㅎ
호텔은 괜찮은거 몇개 골라서 오늘내로 올리기로 하고 우선은 좀 자야겠다. ㄷㄷ;;


AND



주제가 嵐의 truth
노래 완전 내 취향~~~!!!
드라마는 원작 봐서 내용 다 알지만 알고보는 재미가 있음 ㅎㅎㅎ
AND


변화된 촛불시위 …참가자들의 'Must Have' 7

기사입력 2008-06-27 14:46  

[현장] 50일 넘은 촛불시위의 양상들

[프레시안 김하영/기자]

촛불시위가 50일이 넘고 한미 쇠고기 협상 관보게재까지 이뤄졌으며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풀릴 시점이 다가오는 동안 시위의 양상도 많이 변했다. 특히 지난 25일 고시 강행을 계기로 다시 '물대포'가 등장했고, 이번 주말에도 경찰은 물대포, 소화기 등을 쓸 것으로 보인다. 시위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자가 현장에서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물품(Must Have Item)' 7가지를 나름대로 선정해봤다.

1. 우비: 26일 새벽부터 경찰의 물대포 진압이 일상화 됐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비는 필수 중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야간에 추울 때는 '바람막이'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1석 2조다. 이를 간파한 인근 편의점들이 박스 채 사다 놓고 판매할 정도다. 수건도 필요하다. 아무리 우비를 입었어도 물대포의 수압이 강해 직사로 맞으면 우비 안으로 물이 스며든다. 살수차 가까이에 있으면 물대포의 강도도 세다. 가까이에 있을 분들은 헬멧 정도는 갖춰야 안전하다. 샌들이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우비와 목장갑과 마스크. ⓒ프레시안  

2. 분진 마스크: 황사철에 사뒀던 마스크가 있으면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없으면 사는 게 좋다. 경찰이 발사하는 분말소화기는 건강에 치명적 위협이 될 수 있다. 분말소화기는 사진기자들의 카메라를 고장 낼 정도로 유해하다. 불법체증에 맞선 얼굴 가리개 역할은 보너스.  

3. 목장갑: 요즘 시위 현장에서 보통 두 가지 전선이 형성된다. 하나는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에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국민토성' 쌓기. 다른 하나는 신문로의 금강제화 앞에서 벌어지는 경찰버스를 끌어내기 위한 '국민 줄다리기.' 모두 손을 보호하기 위한 목장갑이 필요하다. 이 뿐만 아니다. 쓰레기를 주울 때도 목장갑이 있으면 편리하다. 단, 쓰레기 봉투는 현장에서 구입해야지 집에서 쓰던 걸(종로, 중구 주민 제외) 가져오면 곤란하다. 집까지 쓰레기를 가져갈 것이 아니라면.

4. 약간의 용돈: 길이 막히고 시위가 시작되면 떡볶이, 오뎅, 튀김을 파는 포장마차는 물론 닭꼬치, 타코야, 드립 커피를 파는 트럭까지 거리로 나와 영업을 한다. 밤이 깊어 출출해지면 이들에 대한 유혹을 견디기 힘들 수도 있다. 단, 다음 아고라에서 결성되 거리로 나선 '촛불다방'에서는 커피믹스 커피를, '무적의 김밥부대'는 김밥과 물을, '희망 오뎅' 트럭에서는 시원한 국물과 함께 오뎅을 무료로 제공한다. 늦게 귀가할 계획이라면 택시비 정도도 준비해야 한다. 요즘은 새벽 2~4시께 빈 택시들이 시위대 말미 부분까지 올라와 시위를 구경하다 손님을 태워가는 모습도 흔한 모습이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민들에게 오뎅과 국물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희망오뎅' ⓒ프레시안

5. 야외용 돗자리: 바닥에 앉아 '놀' 일이 제법 많다. 특히 '밤샘'을 각오하고 나왔다면 돗자리가 유용하다. 밤이 되면 아스팔트 바닥이 제법 차가운데 돗자리를 깔고 있으면 한기를 막을 수 있고, 특히 누워 잘 때 좋다. 신문지도 무방하나 간혹 시민들 사이에서는 "<한겨레>, <경향신문>을 깔고 앉으면 안 된다"는 논란이 일기도 한다.  

6. 율동·노래 익히기: 시위 도중 율동 타임이 사이사이 이어진다. UCC를 이용해 '처음처럼', '바위처럼' 등의 노래와 율동 정도를 익혀두면 시위 현장에서 유쾌하고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광야에서', '솔아솔아 푸른 솔아', '임을 위한 행진곡', '아침이슬' 등 시위 현장에서 주로 나오는 노래들의 가사를 익혀둬도 심심하지 않다. 레퍼토리들이 다소 '운동권'적인 측면도 없지 않지만, 요즘 이 정도는 크게 거부감 없이 불려지는 '기본'이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새벽 3시반, '기차놀이'와 율동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프레시안  

7. 옷차림: "산에도 시선이 있다"는 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처럼, 시위 현장에도 "시선이 많다."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시위가 50여 일이 넘어가자 시위현장에서 낯익었던 얼굴들이 커플로 맺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다는 후문. 그러나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두는 것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필요 없는 것들: 우선 구급약. 수십 명의 현장 응급요원들이 쉴새없이 시민들 사이를 누비며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개인 변호사도 필요 없다. 인권침해감시 변호인단이 항상 현장에서 상황을 감시하며 상담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발끈'하는 성질도 시위에 나올 때 버려두고 오거나 이 참에 성격을 개조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의 경찰과의 충돌은 분을 못 이겨 경찰에게 달려들다 생기는 경우가 많다. 술도 과하면 안 된다. '취객'이 돼 시민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이상 시위 필수 품목을 다소 과장을 섞어서 나열해봤다. 혹시나 '시위를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을까 염려스러운데 그럴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혀둔다. 50여 일이 넘어가고 있는 촛불시위 양상에 대해 보다 알기 쉽게 설명을 하려는 게 기사를 쓴 이유다.

김하영/기자 (richkhy@pressian.com)


오케이 오케이~
원래 생각했던 신창 우비랑 목장갑, 마스크 챙겨가면 되겠군..

AND

촛불백조

いろいろ 2008. 6. 23. 05: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백조라능... ㅠㅠ
AND

연아 스페셜

いろいろ 2008. 6. 20. 20:46



스킨 이거 진짜 어떡해야 되나-_-
맘에 안들더라도 다른 스킨으로 바꿔야되나 ㅠㅠ
영상을 잘라먹네;;;

AND


언론발표 6만여참여자(더많다라는 야기겠죠)

10시반경 집회 끝내고 한나라당 당사까지
경찰들의 보호(?) 아래 행진 한나라당 광주전남 당사 앞에서
항의 시위 12시반경 햇불을 밝히고 딴나라당을 향해
분노서린 항의을 하고 방금전 해산하고 온길입니다.
해산하는 길에 서로
"징허니 욕들 보셧소 이~~~~"
"아따메 경찰 아자씨들이 우리들 따라오느라 욕밭지라....."
서로 다정스레 시민들과 경찰들 서로 다독거려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화중 하나가 생겨 이야기 해드리께요.
광주 행사중 하두 목이 말라 문화제 행사중
음료수을 사로 나왔다가 본 두 경찰 이야기 해드리께요.
경찰 한분은 40대 후반 한분은 20대 초반의 의경으로 보이더군요.
집회 참가자분들 옆구리 인도 옆에 건물 입구에서 건물입구가
ㄷ 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아무도 않보이게
그 안에서 촛불을 키고 있더군요.
그분들도 자신들도 참가하고 싶은지 자신들의 현실탓에
참가하지는 못하고 그렇게 남몰래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고 게시더군요.
그거 보고 속으로 저는
"에이 설마.... 광주 경찰들이 아무리 협조적이라 해도
설마 아닐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잠시 촛불 한개가 넘어졌나 봅니다.
"아따 야! 야! 촛불~! 촛불 넘어진다 촛불!"
라는 소리가 들리길래 고개을 돌려서 보니
젊은 경찰이 후다닦 달려가서 촛불을 세우더라구요.
암튼 흐뭇한 한장면을 목격하고 온길입니다.
민주도시
혁명의 도시 광주 경찰 겁나게 사랑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광주 전경이 닭장차 안에서 '촛불 든 당신 손이 아름답습니다' 라는 종이를 내보이고 있음...

출처 - 라디오21->다음 아고라->베스티즈


광주는 경찰들도 협조적이라더니 훈훈하네 ㅎㅎㅎ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애니는 잘 안보지만 일본애니는 보는 입장에서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다 ㅋㅋㅋㅋㅋ
특히 클램프 작품이랑 스키쇼, 사무라이 디퍼 쿄우, BL이 대세라는 부분.
요즘에는 덜한데 예전 클램프 작품엔 흩날리는 벚꽃이랑 피가 무조건 나왔었다;
스키쇼도 진짜 작화 엉망에 스토리 거지같았는데 성우때매 봤다 ㅠㅠ
각성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꼭 과거회상하고 아군중에 누군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야 되는건
싸우는 내용인 만화에선 거의 다 그런듯.
사무라이 디퍼 쿄우만 그런게 아니라 최유기도 그랬었고 불꽃의 미라쥬도 그랬었다;;
BL대세야 뭐...
난 대세 아닐때부터 즐겨봤으니;;;

아무튼 이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


'나카이-코다, 러브러브 모드로 온천 1박 데이트'

그룹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35)와 가수 코다 쿠미(倖田来未, 25)의 카나가와현 유가와라 온천 1박 데이트를, 30일에 발매된 사진 주간지「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이 잡지에 의하면 두 사람은 이번 달 말, 유가와라에 위치한 노포 고급 여관에서 1박. 숙소에서 나온 후에도, 벤츠의 선루프를 전개로 한 드라이브 데이트를 계속하며 비디오나 디지털 카메라로 서로를 촬영하는 등 러브 러브 모드였다고 한다. 연예계 한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작년말에 나카이가 200만엔의 고급 손목시계를 구입. 직후에 코다가 같은 시계를 차고 나온 목격담도 소개하고 있다.
(2008년 05월 30일 - 닛칸 스포츠)

'나카이&코다가 러브 러브 여행'

그룹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35)와 가수 코다 쿠미(倖田來未, 25)의 러브 러브 여행을, 30일 발매된 사진잡지「프라이데이」가 알렸다.

이 잡지에 의하면 이번 달 말, 카나가와현 유가와라에 위치한 한 고급 여관에서 함께 하룻밤을 묵은 후, 나카이가 운전하는 벤츠로 나가는 투샷을 캐치. 도중에 차를 세우고 나카이와 코다가, 비디오와 사진을 서로 촬영해 주는 뜨거운 모습이 보도됐다. 쌍방의 소속사측에서는「사적인 일이므로, 코멘트할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코다 쿠미는 30일 방송되는 TV아사히계「뮤직스테이션」으로 약 4개월만에 TV에 출연 한다.
(2008년 05월 30일 - 스포츠 호치)

'나카이'와 '코다'가 유가와라 고급 여관에서 1박데이트

SMAP 나카이 마사히로(35)와 가수 코다 쿠미(25)의 카나가와·유가와라 온천 1박데이트를, 30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알리고 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2명은 이번 달 하순, 유가와라의 노포 고급 여관에 1박.숙소로부터 나온 후도, 벤츠의 선루프를 전개로 하는 드라이브 데이트를 계속해 비디오나 디지탈 카메라를 서로 촬영하는 러브 러브 모드였다고 한다.예능 프로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작년말에 나카이가 200만엔의 고급 손목시계를 구입.직후에 코다가 같은 시계를 몸에 대고 있던 목격담도 소개하고 있다.
빅 커플의 교제가 최초로 보도된 것은 작년 8월이었다.교제의 계기는, 06년에 SMAP의 콘서트에 코다가 뛰어 들어 출연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보도 후에 나카이는 「있을 수 있어―」라고 교제를 완전 부정.그 후에 공동 출연한 TV프로에서도, 2명 모여 웃는 얼굴로 부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 작년말의 여성잡지에, 이번은 나카이의 맨션에 코다가 가끔 방문하고 있으면 보도되어 함께 귀가했을 때의 two shot 사진도 게재되었다.하지만, 그 때도 「2명이 출연하는 홍백가합전의 화제 만들기에서는…」등의 억측이 날아, 반신반의인 공기도 있었다.단지, 홍백 리허설로, 2명을 잘 아는 와다 아키코가 「(2명의 관계는 좋을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입을 헛디딜 수 있던 것으로부터, 순조로운 교제가 엿보여지고 있었다.
금년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초콜렛은 언제나 손수 만들기.금년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줍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코다.특출 달콤한 초콜렛을 나카이가 맛본 것일까.2명의 소속 사무소는 「사적인 일이므로 코멘트는 삼가합니다」라고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멀티레모니아 (기사:Lomonia님, 사진:Why not?님)

아놔...........................
작년에 처음 소문났을때부터 줄곳 아니라고 하더니-_-
코다 우타방 나와서 나카이랑 마주보고 아니라고 했자나!!!!!!!!
둘이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떠나서..
내가 코다 호감인데도 불구하고.....
나카이가 아깝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둘이 결혼까진 안가겠지;

그건그렇고 사무소도 넘 웃긴게
어제 고쿠분 스캔들때랑은 코멘트가 너무 다르잖아!
고쿠분때는 아니라고 부정하더니 나카이는 왜 노코멘트야!!!!!!!
그럼 진짜라는거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기사 꼭 오늘 엠스테에 코다 컴백하는거 홍보하는 기사같단 말이지..
타이밍이 참 절묘해-_-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