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도 않으면서 얘네는 모다?사겨라! 사겨라~!버모 늠 달달함 ㅠㅠ테사 진짜 캐미녀에 스캇도 훈남이고 둘이 눈빛이 아주 달달..진짜 커플이 아닌 페어나 아댄 팀중에 이런 팀 처음 봤음;
안도! 안도! 코라! 크리 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달달하게 코라라니... 난 인정할 수 없다능!!!! 해맑게 달리고 있는 미키도.... ㅠㅠ 근데 1년반전 영상이긴 하지만 자기들끼리 라이벌이면서도 서로서로 친한게 좋아보인다~ 분위기 화기애애하네~ 타카하시랑 유카리 많이 친하구나? ㅠㅠ 오다랑 마오도 솔직히 귀엽긴 하다..... 우리나라도 쥬니어들이 잘 커서 팀 코리아를 만들었으면... 그나저나 타카하시 안경......... 항가항가~~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쥴 정리&관심있게 보는 선수 SA 10월 25~27일 / 연아, 미키, 키미, 나가수, 라이사첵, 조니, 코즈카, 벨빈&아고스토, SC 11월 1~3일 / 조애니, 수구리, 라이사첵, 챈, 버츄&모이어 (랑비 ㅠㅠㅠㅠㅠㅠㅠ) COC 11월 6~9일 / 연아, 미키, 타카하시, 벨빈&아고스토 TEB 11월 14~16일 / 마오, 꼬마장, 조애니, 쥬벨, 챈, 코즈카 (랑비 ㅠㅠㅠㅠㅠㅠㅠ) COR 11월 21~23일 / 키미, 수구리, 쥬벨 NHK 11월 28~30일 / 마오, 유카리, 나가수, 김나영, 타카하시, 조니, 오다, 버츄&모이어 GPF 12월 11~14일 내가 챙겨보기에 COR은 좀 재미없을듯; NHK는 남싱 장난 아니네.. 경우의 수 따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흠~ 그냥 내 애정도로 그파에 진출할 선수들을 꼽아보자면 남싱 - 타카하시, 사첵, 챈, 코즈카, 쥬벨, 오다 여싱 - 연아, 마오, 미키, 유카리, 조애니, 카로 저렇게 12명을 생각해 봤는데 반은 예상대로고 반은 예상외의 선수가 진출할것 같다; 오다는 NHK 하나밖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하는 선수고 어쨌든 남싱은 랑비랑 제프가 은퇴해서 자리가 2개 비니까 톱10안에 드는 선수들끼리 치열할듯.. 여싱도 나름 치열하지만..;
자면 피겨 놓칠것 같아서 아직 안자고 기다리면서 예전 영상 복습하는 중. 저번 4대륙때 같은 여자인 날 반하게 만든 미키 ㅠㅠ 이런 쳐 매력녀를 봤나... 이쁜 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엄청 미인이었음. 게다가 피겨선수에 흔하지 않은 글래머임 ㅎㅎㅎ 한국팬들이 호응이 좋아서 그런지 기분 좋아보여서 나까지 좋았음 ㅠㅠ 저렇게 손키스 해준걸로 일본 찌질이들은 한국에서 저랬다고 말이 많았다던데 그럼 니들도 미키를 좋아해줘야지!!! 맨날 마오만 떠받들면서-_- 대회 하나 말아먹으면서 기권까지 하고 엣지까지 고치는 근성도 있어서 더 맘에 듬 ㅋㅋㅋ 마오는 고쳤다면서 언플하던데 그걸론 고쳤다고 하기도 뭐함; 흠- 마오보단 미키가 연아 라이벌에 더 어울리는듯~ 마오의 비루한 트악처럼 비비기도 안하고.. ㅎㅎ 이번에 쿼드 도전하는거 꼭 성공하길!! 이쯤에서 또 한번 보고싶은 전설의 록산느 ㅋㅋㅋㅋㅋ 근데 타카하시도 록산느 연기한적이 있었음! 헉.. 우리의 닭은 참 여러모로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매번 연기 시작만하면 그분이 강림하셔서 눈빛이 변해서 열정적인 스케이팅을 보여주고 그리고................ 쯔요시 남팬이라 더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대륙 1위하고 세계 1위 됐어염! 뿌잉뿌잉~ 내가 닭의 팬이 된 백조의 호수 힙합버전. 음원만 따로 구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편곡이 너무 좋다. 1위하고 기분좋게 갈라공연. 팬들한테 어필 엄청 잘하는쿠낭~ㅋㅋㅋㅋㅋㅋ 원래 경기때도 심판한테 어필 잘하긴하지만.. ㅎㅎ 아이스쇼에서 조명받으며 스케이팅 하면 더 멋있음 ㅋㅋㅋ 보고 또 봐도 좋은 힙합백조 ㅠㅠ 닭이랑 같은 아이스쇼에서 미키 갈라공연. 핸드커프스 노래 넘 맘에 든다. 내 취향이야~ 미키랑 아야카랑 생일이 똑같고 절친이라고.. I believe를 들으면서 미키가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고 말해서 갈라 공연을 특별히 아야카 라이브로 했다. 왠지 저렇게 성사시켜서 방송하는 일본이 대단하게 느껴짐; 이거 찾아 올리는동안 피겨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본사 닥본사~
[Flash] http://www.freeegg.com/flash/player/channelPlayer.swf?id=226585&skinNum=1&channelID=sumomo 우리의 수영덕후 펠피쉬~정말 물고기 같......; ㅎㅎㅎ증거짤 첨부 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는 베티
[Flash] http://www.freeegg.com/flash/player/channelPlayer.swf?id=226585&skinNum=1&channelID=sumomo
고양이한테 생선맡기는 중
그러나 “전통이나 이름값에 비해 맛이 떨어지지는 않는가?”, “허름한 간판에 가려져 있지만 맛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곳이 있는가?”와 같이 소비자들이 정작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소개’가 의미 있을까?
〈Esc〉가 계절보다 조금 일찍 냉면특집 기사를 선보이면서, 처음으로 ‘객관적인 실명비평’을 도입한 이유가 여기 있다. 서울시내의 평양냉면집 가운데 냉면을 특별히 즐기는 미식가 네 사람으로부터 맛과 전통에서 회자되는 8곳의 평양냉면집을 추천받아 평가했다. 맛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이기 쉬운 점을 경계해 4명의 평가위원들이 8곳 두루 육수·휠체어 접근성 등 여섯 항목을 조목조목 따졌다. 가격의 경우 단순히 높고 낮음이 아니라 품질대비 적절성을 평가했다. 장애인 배려를 식당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만큼 한국사회가 이미 성숙했다고 판단해, ‘휠체어 접근성’을 한 항목으로 삼았다. 이는 미국 <뉴욕 타임스>의 레스토랑 비평 항목을 본받은 것이다. 음식 칼럼니스트인 예종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이경태 이탈리아 레스토랑 주방장, 강영구 제약회사 이사, 김한석 싸이월드 식도락클럽장 등이 평가를 맡았다.
글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