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 11. 24. 07:30

4월부터 지금까지 참 지긋지긋했다.
블로그에 글 좀 그만 싸지르라고 하고싶지만 이젠 감투가 없으니까 상관없음-_-
이젠 제발 엮이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카페에 스파이짓하러 온 사람은 좀 꺼져라.
거기가 그렇게 좋으면 거기에 뼈를 묻지 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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