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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6. 4. 7. 23:36


청우가 인기가 많아진거 같다

몇일전까지도 안그러더니 갑자기 유입키워드에 역습지애상정적이 많아졌어ㅋㅋㅋ

팬카페 생겼길래 가입했는데 뭔가 어덜츠 초기 생각도 나면서

갈 곳 없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익게에서 복작복작 노는거 보니 잠깐 예전이 그리워졌음..

청우 알게 된지 딱 한달째인데 내가 입덕인지 아직 긴가민가하다(입덕부정기인갘ㅋ)

썡신인이고 아직 역습이랑 금하 말고는 한게 없어서 배우로 좋아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연예인인데 망붕짓만 하기도 그렇고ㅋㅋㅋ

빨리 필모를 늘려라~

어차피 중알못이라는 언어의 장벽때문에 내 스스로 오래 못갈거라는걸 알지만..ㅋㅋ


그나저나 애들 10일날 나오는 시상식 홈페이지에 출연자로 싸이랑 제시카랑 exid도 있던데 진짜 나오는건가?

exid도? 생중계보다가 짜게 식겠는데....

며칠전 춘천닭갈비 이후로 다시 또 마음의 준비없이 하니 얼굴 보기 힘들어짐ㅋㅋㅋㅋㅋ

내 팬심 주기가 3년인거 같다

킨키도 재범이도 준수도 앞뒤없이 팬질했던게 3년이었고 그 고비를 넘겨야 신화처럼 될텐데 과연ㅋㅋ

지금 이게 4년차에 온 슬럼프인지 아님 열애설 때문인지 나도 모르겠으니까

빨리 5월이 되서 준수 활동이 시작됐으면 좋겠다

수확여행 디비디 온거 봤더니 여전히 좋고 귀엽긴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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